전 세계의 문자 자료를 수집·전시하고 연구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착공식을 열었습니다.
축하공연과 기념 발파, 문자 변환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 이번 착공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, 박남춘 인천시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
만9천418㎡의 부지에 지하 1층,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는 문자박물관이 오는 2022년 개관하면 조형미가 빼어난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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